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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열 칼럼] “에니어그램과 수비학(5)”
2010년 08월 30일 (월) 18:35:16 진재열 news@fdnews.co.kr

   
▲ 진재열 원장
  1월호(제 10-1호)에서는 에니어그램과 수비학 개요와 에니어그램 도형안에 담긴 핵심 숫자인 1과 3과 7에 대하여, 2~4월호(제10-2~3호)  숫자 “1”부터 숫자 “10”과 “기타 숫자”의 의미하는 내용을 소개하였고 이번호에는 숫자와 관련한 종교적∙우주적 의미를 살펴보고자 한다.

  히브리어는 숫자에 중요성을 연결 지었고 숫자들을 우주적 힘들과 연관지었다. 유대인들은 글자와 숫자 간에 독립적인 체계를 사용하지 않았으며 그들의 글자는 곧 숫자에 기반을 두고 있고, 이는 매우 실제적인 의미를 두고있다.
  글자들은 질서(Order) 속에 배치되고 우주진화라는 과정속에서 연속적 수준들을 제시할 형태를 부여받는다. 성서에서 사용되는 그리스어나 히브리어로 된 이름들은 모두가 글자와 숫자 의미사이에 매우 밀접한 관계를 지니고 있다는 증거가 있다.
  원래 그리스어로 “Jesus(지저스, 예수)”는 “Iesous"이다. (그리스 알파벳에는 ”J"가 없음) 이 이름은 숫자로 888과 동일하며, 그리스 신비주의에서 “지고의 마음”, “신성한 마음”을 표현한다. 그리스어로 “죽을 운명의 마음”은 숫자 666이다 (계시록에서 “짐승”으로 언급된 것).
  참고로, “그리스도의 마음”이란 불가(佛家)에서 청정심(淸淨心-Pure Mind)라고 하며 “죽을 운명의 마음”이란 중생심(衆生心-Inpure Mind)라고 말한다.
  수를 통해서 우리에게 말하는 우주어가 있다. 우주어에 대한 열쇠는 상징체계, 즉 Symbolism이다. 이 상징체계는 인간 역사를 통해서 변화하지 않는 내적 감각을 의미한다. 이미지와 상징을 구별 하는 것은 타로점술가에서는 매우 중요한데, 이미지, 상징, 상징체계는 모두 다르다.
  이미지는 그림과 비슷하며 이미지는 또한 상(象)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상징-象徵은 상(象)의 징후(徵候, 조짐이란 뜻)로서 상에 나타나는 일부, 부분, 조각을 의미한다. 그래서 이미지(Image) > 상징(Symbol)의 관계가 있는 것이다.
  상징의 총합이 이미지를 이루고 이 이미지가 상상(Imagination)의 원동력이 된다. 상상이라는 영어 글자가 Image + tion 이다. 이미지화 하는 것! 즉 상(象)을 생각하는 것! 그것이 상상(想像)인 것이다. 한마디로 이미지라는 상은 바로 전체에 해당하고 심볼이라고 하는 상징은 이미지의 부분에 해당한다.
  타로점술가는 직관명상을 통해서 상징을 통해서 상(이미지) 전체를 읽을 수 있어야 하며, 이미지 전체를 통해서 부분들의 상징들을 하나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한다. 
  수비학에서 사용되는 숫자는 10개에 근거를 두고 있다. Ace에서 Ten까지 말이다. 10은 첫 주기(사이클-Cycle)를, 숫자 20은 두번째 주기를 의미하며 이렇게 연속된다.
  9개의 디지트(Digit)가 있고 여기서 9개의 근원 영향력을 뜻한다. 하지만 10개의 개별 문자가 있다. 알파벳의 글자를 숫치량으로 축소하는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는 방법은 “피타고라스의” 방법으로서 언급되는데, 이는 고대 그리스, 로마, 유대인들의 방법과 매우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으며 영어 알파벳에도 적용되고, 숫자의 지정은 알파벳의 순서를 따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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