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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나주병원, 마음건강 안심 클리닉 개소
- 적절한 스트레스 관리와 마음건강으로 직원이 행복한 일터 만들기
2016년 04월 28일 (목) 07:48:01 황영민 기자 fdnews@naver.com
   
▲ 마음건강 안심클리닉이 개소했다 (사진제공: 국립나주병원)
국립나주병원(원장 윤보현)이 27일(수) 오전 10시 직장인이 겪는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음건강 안심(安心)클리닉을 개소하였다.

최근 정신질환으로 고통 받는 환자가 지난 6년간 1.5배 증가하는 등 한국인의 정신건강 수준이 악화되고 있으며 특히 직장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는 45세에서 54세 직장인의 정신건강은 OECD 주요국에 비해 나쁜 수준이다.

▷ 정신질환 진료 환자 수 : 1,584천명(2004) → 2,312천명(2010) ▷35~44세 대비 45~54세 근로자 정신질환의 상대적 비율 : 한국 3.52, 호주 0.75, 영국 1.16, 캐나다 1.19, 미국 1.53 (건강한 기업의 조건 : 근로자 정신건강, CEO Information, 2012)

이에 국립나주병원은 마음건강 안심클리닉을 통해 직무스트레스 등에 대한 정신과전문의 개인심층상담, 전문의료장비를 이용한 정신치료와 스트레스 진단, 아이스캔 슬립 등 마음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직장인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주요 이용 대상자는 광주전남 혁신도시 이주기업 직장인과 정신건강에 취약한 감정 노동자, 소방공무원, 통계조사관 등 특수직역 근무자 등이다.

클리닉 이용에 대한 모든 과정과 상담내용은 철저히 비밀을 유지하여 몸이 아프면 자연스럽게 병원을 이용하듯 누구라도 편하게 안심클리닉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윤보현 원장은 “직장인들이 마음건강 안심클리닉을 이용함으로서 적절한 정신건강 및 스트레스 관리로 행복한 직장 생활에 도움을 주고 정신질환에 대한 예방관리 및 초기대응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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