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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부작용과 사후관리 - 매직키스치과 정유미 원장
- 2016년 7월부터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에 따른 사전 정보
2016년 06월 29일 (수) 09:40:11 황영민 기자 fdnews@naver.com
2016년 7월부터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이 만 65세로 확대 적용됨에 따라, 임플란트 수술을 받는 환자들이 늘어나면서 임플란트에 대한 정확한 지식이 필요한 시기이다. 이에 매직키스치과 정유미 원장은 임플란트 시술시의 부작용 발생의 원인과 시술후 관리의 유의점에 대해 밝혔다.

임플란트는 쉽게 말해 인공치근이다. 즉, 치아가 없는 부위, 치아가 빠졌거나 부러진 경우에 식립하는 치과 치료 중의 하나이다. 턱뼈가 아주 안좋거나 잇몸이 많이 흡수된 경우에는 임플란트 식립이 어려울 수 있어, 어쩔수없이 ‘틀니’로 치료를 해야 한다. 하지만, 요즘에는 왠만하면 거의 누구나 임플란트 식립이 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다만 임플란트 시술이 늘어날수록 부작용도 심각하고 늘고 있는데, 임플란트 자체나 시술상의 문제도 있지만, 오히려 임플란트 시술후 ‘상부구조’ 그러니까 치아모양으로 된 보철물 부분에 나타나는 문제들이 많다.

임플란트라는 것이 나사 구조로 되어있기 때문에 사용하다 보면 치아모양 보철물이나 그 아래에 연결부의 나사가 풀려서 빠지기도하고 부러지기도 하며, 더한 경우에는 인공 뿌리에 해당하는 부분이 빠지거나 부러지기도 한다.

정유미 원장은 “임플란트 수술 전과정을 힘들게 마치고 나서도 마침내 치아모양 보철물까지 올라가게 되면, 그 이후부터는 치과에 잘 안가고 관리를 소홀히 하는 경우도 있다”며 “하지만 임플란트는 수술은 그 이후가 더욱 중요하므로 꼭 정기적인 검진 및 예방, 치료를 해주셔야 한다”고 말했다.

임플란트의 경우, 인공뿌리 부분이 잘 고정만 된다면 거의 반 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고정이 잘 안됐거나 주변에 염증이 생긴 경우에 자연치아처럼 빠질 수 있다. 자연치아도 80년간 사용하라고 나오는건데, 인공치아라고해서 그렇지 않다는 보장은 없기 때문이다. 대신 상부보철물은 어느정도 사용 기간이 되면 교체가 필요할 수 있다.

정유미 원장은 “임플란트는 시술만큼, 유지와 관리 또한 중요하고, 우선은 수술을 잘 받고 나서 금주와 금연을 잘 지켜야 한다”며 “그리고 주기적인 검진, 방사선촬영을 통해 관리하시면서 필요하면 잇몸치료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물론 집에서도 양치질을 자연치아처럼 꼼꼼히 해야 오래오래 안전하게 임플란트를 사용할 수 있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건, 인공치근인 임플란트보다 더 좋은건, 내 치아, 자연치아라는 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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