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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생각을 정리하는 기술 마인드맵
- 마인드맵은 '마음의 지도' '생각의 지도' 생각들을 뻗어가는 강력한 도구이다.
2016년 10월 20일 (목) 18:00:08 은나래 fdnews@naver.com
   
▲ 마인드맵 강사 은나래
우리 인류의 문명은 '언어'와 '지능'을 통해 발달되어 왔다. 최초의 언어는 '동굴 벽화'였다. 언어도, 문자도, 종이도, 펜도 없던 시절,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그림으로 표현하며 의사소통을 했다.

지금 우리는 최첨단 문명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삶이 편리해지고 생활이 디지털화 되어가면서 우리의 뇌는 점점 기능을 잃어가는 것 같다. 많은 것이 빨라진 지금. 우리는 스스로 생각하려 하지 않고, 스스로 마음의 그림을 그리는 법을 잊어버리고 말았다.

마인드맵(Mindmap)은 말 그대로 '마음의지도', 또는 '생각의 지도'라고 한다. 하나의 주제를 중심에 두고 그 주제에 관한 생각들을 가지로 뻗어나간다. 그리고 그 생각은 또 다른 생각을 낳고, 방사의 형태로 뻗어나간다. 마음의 지도를 그리는 과정에서 평소에 우리가 자주, 흔하게 사용하는 직선적 사고가 아닌, 곡선적인 사고를 도와 그동안 잠자고 있던 뇌의 부분을 활성화시킬 수 있다. 강조점 없는 글의 형태가 아닌 강조된 키워드 중심의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전체적인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다.

마인드맵을 그리기 위한 몇 가지를 알아보자.

첫째, 마인드맵을 그리기 위해서는 간단한 도구들만 있으면 된다. 종이와 펜 그리고 색연필. 이것으로 준비는 충분하다.

둘째, 그리는 방법 아주 간단한 원칙만 알고 있으면 누구나 쉽게 마인드맵을 그릴 수 있다. 간단한 원칙이란 1)주제: 중심이미지 2)분류: 주가지-부가지-세부가지 3)강조: 직선보다는 곡선표현, 긴 글 보다는 키워드 형태의 단어, 마지막으로 색깔이다.

셋째, 마인드맵은 예술가적인 표현이나 그림실력을 요구하지 않는다. 나만의 표현과 상징을 나타낼 수 있는 기호 정도만 있으면 그릴 수 있다. 또 색연필을 활용하여 색을 입히게 되면 입체적으로 보이고 색을 이용하여 분류를 한 눈에 볼 수있고 좌뇌 뿐 만 아니라 우뇌의 활성화도 촉진할 수 있다.

넷째, 우리가 마인드맵을 그리는 이유는 ‘생각정리’를 위한 도구로 활용하기 위함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마인드맵을 위한 마인드맵이 아니라 나의 생각정리와 활용을 위한 마인드맵을 도구로 사용하는 것임을 기억해야 한다.

마인드맵은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다. 수업이나 세미나, 강연 강의 등을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정리하는 정보정리 마인드맵이나, 제안서나 기획안을 만들거나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 정보를 적절하게 정리하고 아이디어를 생산하는 생각정리 마인드맵, 책을 읽고 정리하거나 생각을 표현하는 독서 마인드맵, 인생목표, 평생계획, 연간계획, 월간계획, 프로젝트 계획 등 목표에 따른 계획과 시간을 관리하는 목표경영 마인드맵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이다.

우리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존재이다. 우리의 뇌가 그렇게 만들어졌고, 잠재된 무의식이 그러하다. 우리가 평소에 가능성을 나타내지 못하는 이유는, 그 무한한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도구와 환경을 만나지 못했기 때문이다. 간단하지만 강력한 도구, ‘마인드맵(마음의 지도)’은 당신을 무한한 생각을 펼칠 수 있는 바다로 항해하게 해 줄 ‘키(KEY)’가 되어 줄 것이다.

◎ 은나래 (재활물리치료사)

주요 자격 및 경력

재활물리치료사

자기경영지도사

독서지도사,바인더 코치 ,마인드맵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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