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8.7.1 일 21:13
> 뉴스 > 뉴스 > 교통
     
프리미엄 고속버서, 오늘부터 운행 시작
- 25일 개통식, 부산, 광주 첫 운행, 현대차, 유니버스 프리세티지 운행
2016년 11월 25일 (금) 10:33:27 황영민 기자 fdnews@naver.com
   
▲ 유니버스 프레스티지 내부 (사진제공: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고속버스 ‘유니버스 프레스티지’가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간다. 개통식 행사는 25일(금) 서울고속터미널과 센트럴시티터미널에서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 등 정부 관계자를 비롯한 주요 고속버스 업계, 현대자동차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개통식 행사를 통해 부산 및 광주행 프리미엄 고속버스의 첫 운행이 시작됨에 따라 여행객들은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이동할 수 있게 됐다.

프리미엄 고속버스 ‘유니버스 프레스티지’는 현대자동차가 고객들의 고급 버스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편의시설과 서비스를 보완해 개발한 차량이다.

현대자동차의 ‘유니버스 프레스티지’는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 등 능동적인 안전사양 전차량 기본 적용 ▲항공기 1등석 수준의 최고급 독립 시트 적용 ▲좌석마다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10.1인치 LED 모니터 등을 장착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유니버스 프레스티지’는 21인승(우등고속버스 28인승)으로 승객 좌석 공간이 넉넉할 뿐만 아니라, 승객 사생활 보호를 위해 좌석별 보호쉘과 옆좌석 가림막 등을 설치해 좌석별로 독립 공간을 조성한다.

특히 각각의 좌석에는 최대 160도까지 기울어지는 전자동 좌석 조정과 방향 조절식 목 베개, 개인 테이블, 독서등, USB 충전단자 등이 적용돼 승객에게 최상의 안락감을 제공한다.

또한 전 좌석에 10.1인치 대형 LED 모니터를 장착해 영화, TV, 음악, 게임 등 다양한 컨텐츠를 마련해 여행 중 이용객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유니버스 프레스티지’에는 프리미엄 고속버스 이름에 걸맞는 최첨단 안전 사양도 대거 탑재됐다.

▲전방 차량 근접 시 자동으로 제동장치를 제어해 추돌사고를 예방하는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을 비롯 ▲차선 이탈 시 운전자에게 진동과 소리로 알려주는 ‘차선이탈경보장치’ ▲회전 구간에서 브레이크와 엔진출력을 제어해 주행안전을 돕는 ‘차체자세제어장치’ 등이 적용됐다.

이 밖에 비상 상황 발생 시 승객의 탈출을 도와주는 비상망치를 총 8개 비치해모든 승객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차는 유니버스 프레스티지를 통해 그 어떤 버스보다도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하여 고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하실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한 프리미엄 고속버스는 서울~부산 하루 왕복 12회, 서울~광주 구간 하루 왕복 20회 운행 된다. 요금은 우등고속버스 대비 1.3배가 적용된다.

황영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한국창업신문(http://www.fd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와일드 북, 인생설계 톡톡 코칭 에세...
- 인생의 보물지도를 찾아야 한다.
나이가 들면 두 개의 의자와 한 개의 의자에 익숙해야 된다는 ...
와일드 북, 조경애 작가의 ‘내 ...
8월 2주 베스트셀러 순위 발표…...
국내 최대 도서전 ‘ 2017 서...
국내 최대 책문화 잔치 ‘2017...
LG전자, LG V30 국내 출시
LG전자가 21일 얇고 가벼운 프리미엄 디자인에 누구나 쉽게 ...
여성들의 취업을 위한 박람회 개최
삼성물산, 음성인식기술 접목한 I...
경력 단절 여성 취업 지원 위한 ...
중소벤처기업부, 중·장년-청년이 ...
서울본부: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41 (대성빌딩 4층) | 대전본사: 대전광역시 서구 계룡로 624 페트로스빌딩 6층
대표전화 : 1599-8780 | 팩스 : 0505-403-3331 | 사업자번호: 314-86-30294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대전 다 01243 | 편집.발행인: 유광선 | 등록일자: 2009년 2월 23일
Copyright 2009 한국창업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d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