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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속 진주 같은 아이디어를 특허와 창업으로!
- 일반 국민도 참여 가능하고, 창업 희망을 할 경우 'IP 창조 Zone' 연결 지원
2017년 03월 20일 (월) 13:12:16 김명현 기자 fdnews@naver.com
특허청(청장 최동규)과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구자열)는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교육원(원장 박찬현)과 함께 해양안전분야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지원하는 「제2회 해경발명대전」 계획을 발표하였다.

올해 대회는 2회째를 맞아 참여 대상이 확대되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 부문이 신설되어 해양안전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고, 공무원 부문은 해경뿐만 아니라 국민안전처 전체 공무원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신설부문인 일반인 참가자에 대한 여러 가지 배려가 눈에 띈다. 아이디어 도출을 위해 온라인 발명교육을 제공하고, 창업을 원하는 참가자는 ‘지역지식재산센터’에서 운영하는 ‘IP 창조 Zone’으로 연결해 준다. 또한 ‘정부3.0 국민디자인단’ 프로그램과도 연계하여 대회 운영 과정에서 국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로 하였다.

* IP 창조 Zone : 국민의 아이디어가 지식재산권(특허, 상표, 디자인)을 갖춘 창업 아이템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이디어 구체화 실현 공간’

아이디어는 공무원 부문(3월 20일~5월 19일)과 일반 부문(5월 22일~7월 20일)으로 나뉘어 인터넷 홈페이지(http://coast.ripc.org)를 통해 접수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전문가 심사, 교육 및 컨설팅 등을 거쳐 특허 출원되며,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총 상금 2천만원 규모의 시상이 이루어진다. 수상작은 연말에 열리는 「2017년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에도 전시될 계획이다.

특허청 지역산업재산과 이대진 과장은 “이번 대회에는 일반 국민까지 참가할 수 있게 된 만큼 보다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나올 것을 기대한다”고 하면서,

“이번 대회가 해양안전 분야의 현장 중심형 연구 개발과 창업을 활성화하고 안전한 대한민국의 바다를 완성하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 참가 문의는 한국발명진흥회(02-3459-2821)와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연구센터(041-640-2451)로 하면 되고, 아이디어 사전 상담은 전국 지역지식재산센터(대표번호 1661-1900)를 통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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