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8.7.1 일 21:13
> 뉴스 > 뉴스 > 정책
     
청주시, 집중호우 피해 소상공인 지원 대책 세워
- 소상공인 1334명이 330여억원의 재산피해 입은 것으로 집계
2017년 07월 28일 (금) 12:19:09 나은정 기자 fdnews@naver.com
지난 16일 집중호우로 청주시내 소상공인 1334명이 330여억 원의 재산피해를 입은 것으로 잠정 집계된 가운데 청주시가 피해 소상공인을 위한 발 빠른 지원 대책을 내놓고 있다고 밝혔다.

청주시는 28일(금) 오전 10시 시청 접견실에서 충북신용보증재단 및 지역 내 시중은행 10여 곳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호우 피해 소상공인 이자 지원 협약식을 개최하고, 피해를 입은 지역 내 소상공인들의 신속한 경영정상화를 위한 이자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먼저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게 지원되는 긴급경영 안정자금(최대 7000만 원 지원)의 금리 2%중 1.5%를 총 11여억 원을 투입해 3년간 지원하며, 소상공인육성자금(청주사랑-론) 이용자에 대해서도 1억 3000여만 원을 투입해 기존 2% 지원에서 3%로 한시적으로 상향 지원할 예정이다.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신청하고자 하는 소상공인은 관할 읍․면․동에서 재해확인증을 발급받아 신용․담보 능력이 있는 경우에는 바로 협약은행에서 신청하면 되고, 신용․담보 능력이 없는 경우에는 충북신용보증재단에서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아 협약은행에 신청하면 된다. 그리고 청주 사랑-론은 8월부터 12월까지 한시적으로 3% 이자 상향 혜택을 일괄 적용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유례없는 집중호우로 막대한 재산피해가 접수됐으나 이번협약에 함께한 금용회사를 비롯한 각종 단체, 시민들의 도움으로 95%이상 복구됐다”며 “아직도 수해현장에서 시름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나은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한국창업신문(http://www.fd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지난 16일 집중호우로 청주시내 소상공인들이 재산피해를 입어 소상공인을 위한 발 빠른 지원 대책을 내놓기 위해 지역 내 시중은행 10여 곳 대표들과 소상공인 이자 지원 협약식을 개최했다
와일드 북, 인생설계 톡톡 코칭 에세...
- 인생의 보물지도를 찾아야 한다.
나이가 들면 두 개의 의자와 한 개의 의자에 익숙해야 된다는 ...
와일드 북, 조경애 작가의 ‘내 ...
8월 2주 베스트셀러 순위 발표…...
국내 최대 도서전 ‘ 2017 서...
국내 최대 책문화 잔치 ‘2017...
LG전자, LG V30 국내 출시
LG전자가 21일 얇고 가벼운 프리미엄 디자인에 누구나 쉽게 ...
여성들의 취업을 위한 박람회 개최
삼성물산, 음성인식기술 접목한 I...
경력 단절 여성 취업 지원 위한 ...
중소벤처기업부, 중·장년-청년이 ...
서울본부: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41 (대성빌딩 4층) | 대전본사: 대전광역시 서구 계룡로 624 페트로스빌딩 6층
대표전화 : 1599-8780 | 팩스 : 0505-403-3331 | 사업자번호: 314-86-30294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대전 다 01243 | 편집.발행인: 유광선 | 등록일자: 2009년 2월 23일
Copyright 2009 한국창업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d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