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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주 베스트셀러 순위 발표… 하루키 신작 ‘기사단장 죽이기’
2017년 08월 10일 (목) 16:22:37 이창규 기자 fdnews@naver.com
8월 2주 종합 베스트셀러에서 무라카미 하루키의 신작 장편소설 ‘기사단장 죽이기’ 1편이 1위를 탈환하며 총 5주동안 1위를 차지했다. ‘기사단장 죽이기’ 2편도 한 주 만에 다시 2위를 차지해 여전한 인기를 증명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휴가 기간 읽고 추천한 도서 ‘명견만리’ 시리즈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총 3권으로 구성된 ‘명견만리’ 시리즈는 KBS 시사교양프로그램 ‘명견만리’ 제작진이 집필한 도서로 현 사회가 직면한 미래 이슈를 다루고 있다.

이기주 작가의 ‘언어의 온도’는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4위를 유지했고 조남주 작가의 ‘82년생 김지영’은 지난주보다 두 계단 내려간 7위에 자리했다. JTBC 예능 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에서 소개된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는 전 주보다 두 계단 하락한 8위를 기록했다.

9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스릴러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의 동명 원작 소설 김영하 작가의 ‘살인자의 기억법’은 네 계단 상승한 9위에 올랐고, 김영하 작가의 또 다른 소설 ‘오직 두 사람’은 세 계단 내려가 10위에 자리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잠’ 1편과 2편은 모두 전 주보다 세 계단 하락해 각각 11위,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신회 작가의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는 지난 주보다 세 계단 올라 13위를 차지한 반면, 윤홍균 작가의 ‘자존감 수업’은 세 계단 하락해 14위를 기록했다.

tvN 프로그램 ‘알쓸신잡’ 출연자 정재승 교수가 무인도에 가져갈 책 한 권으로 추천하며 화제가 된 ‘도구와 기계의 원리 NOW’는 지난 주 1위를 기록했던 것에 비해 이번 주는 15위에 그쳤다. 이기주 작가의 ‘말의 품격’은 전 주보다 다섯 계단 하락한 17위에 머물렀고, 김범준 작가의 ‘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는 지난 주보다 여덟 계단 내려가며 18위에 머물렀다.

유발 하라리의 ‘호모 데우스’는 다섯 계단 하락한 19위에 자리했다. 유시민 작가가 2009년 펴낸 ‘청춘의 독서’가 표지와 본문 디자인을 바꿔 다시 출간해 16위로 순위권에 진입했으며, 또 다른 저서 ‘어떻게 살 것인가’는 전 주보다 두 계단 하락한 20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자책 순위에서도 소설의 인기가 돋보였다. 김영하 작가의 ‘살인자의 기억법’은 새롭게 1위에 등극했고 조남주 작가의 ‘82년생 김지영’은 3위에 자리했다. 행복을 이끄는 논리적 사고의 비밀을 풀어낸 무천강의 ‘하버드의 논리 수업’은 2위로 전자책 순위권에 진입했다. 세계적인 심리학, 통계학자, 경제학자가 경고하는 통계의 함정과 오류의 이야기를 담은 ‘통계의 함정’은 4위에 올랐다. (예스24=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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