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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경력 단절 여성 일자리 창출 사업’결실
- 원스톱 지원으로 해마다 1300여 명 취업 연계
2017년 09월 06일 (수) 14:11:34 나은정 기자 fdnews@naver.com
청주시가 민선 6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경력 단절 여성 일자리 창출 사업’이 여성 취업 성공과 지역 경제 활력이라는 결실을 맺고 있다.

청주시는 여성 일자리 창출 기반 확대를 통해 남성 대비 여성 고용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사업을 추진해왔다.

지금까지 총 46억 원 규모의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운영, 여성인턴제, 여성소자본창업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했으며, 중부권 최초로 이공계 경력 단절 여성의 취업지원을 위해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로부터 지정된 경력개발형 청주IT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사업 추진 영역을 넓혔다.

청주시의 경력 단절 여성의 규모는 15~54세 기혼여성 14만 7000명의 20.6%에 해당하는 2만 9000명 정도다. 이들의 대부분은 임신․출산․육아로 경력이 단절돼 짧게는 2년, 길게는 15년 정도의 기간이 지난 30대 중․후반에서 40대 초반으로, 사회 재진출 과정에서 자신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청주시는 경력단절여성에게 맞춤형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청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상당구 서운동)와 한국교원대 내 청주IT여성새로일하기센터(흥덕구 강내면)를 운영해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및 취업 후 사후관리, 창업지원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One-Stop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해마다 1300여 명에 대해 취업 연계하고 200여 명에게 직업교육훈련을 실시해 구직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 확산을 위해 여성 친화적 근무환경 조성, 일․가정 양립 지원, 시설환경 개선 등을 평가하고, 현장 실사를 통해 여성친화기업으로 인증하고 기업환경개선금, 양성평등(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 기업 홍보 등의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새 정부 정책의 우선 순위가 일자리 창출, 4차 산업 혁명 중심 산업생태계 혁신, 소득 분배 개선에 있어 청주시가 민선 6기 대표 공약사업으로 성공적인 성과를 창출한 경력단절여성 일자리 창출 사업이 전국에서 주목받고 있다”라며 “‘여성 일자리’ 하면 청주가 떠오를 수 있도록 시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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